상처 보호막 만드는 나노섬유 제조 장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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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 보호막 만드는 나노섬유 제조 장치
발행일 : 2026-04-20
[아이디어 톡톡]
아이메디텍社 ‘나노아이’
의료기기 스타트업 ‘아이메디텍’은 상처 난 곳에 뿌리면 보호막을 형성해 상처 치료를 돕는 나노섬유 제조 장치 ‘나노아이’를 개발했다.
반창고 등 사각형 모양의 드레싱제는 굴곡이 있는 신체에 완벽하게 밀착시키기 어렵다. 화상 부위에 두꺼운 드레싱제를 붙이고 떼어내는 과정 자체가 큰 고통이면서 2차 손상의 우려도 있다.
반면 ‘나노아이’는 나노섬유를 상처 부위에 분사해 상처에 딱 맞는 보호막을 만든다. 원하는 곳에 거미줄을 쏘는 스파이더맨을 연상시킨다. 피부 조직과 유사한 구조로 재생 촉진도 한다. 인체 조직과 유사한 3차원 구조라 외부 오염을 막으면서도 공기가 잘 통하고 진물 흡수와 지혈 효과도 우수한 편이다.
서울대병원 등 종합병원과 기술검증(PoC) 작업을 진행했고, 하버드 의대 연구팀과 로봇 수술 기구에 나노섬유 기술을 접목하는 공동 연구를 하고 있다. 14건의 특허를 등록했고, 디캠프(은행권청년창업재단)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에 선정돼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아이메디텍 박준규(46) 대표는 고분자공학 전공으로 박사 학위까지 받고 창업했다. 그는 “나노섬유와 표면제어 기술을 다양한 치료 영역에 적용해 새로운 의료 표준을 제시하고 싶다”며 “지혈 분야 첨단 의료기기의 선두 기업이 되는 게 목표”라고 했다.
발행일 : 2026-04-20
[아이디어 톡톡]
아이메디텍社 ‘나노아이’
의료기기 스타트업 ‘아이메디텍’은 상처 난 곳에 뿌리면 보호막을 형성해 상처 치료를 돕는 나노섬유 제조 장치 ‘나노아이’를 개발했다.
반창고 등 사각형 모양의 드레싱제는 굴곡이 있는 신체에 완벽하게 밀착시키기 어렵다. 화상 부위에 두꺼운 드레싱제를 붙이고 떼어내는 과정 자체가 큰 고통이면서 2차 손상의 우려도 있다.
반면 ‘나노아이’는 나노섬유를 상처 부위에 분사해 상처에 딱 맞는 보호막을 만든다. 원하는 곳에 거미줄을 쏘는 스파이더맨을 연상시킨다. 피부 조직과 유사한 구조로 재생 촉진도 한다. 인체 조직과 유사한 3차원 구조라 외부 오염을 막으면서도 공기가 잘 통하고 진물 흡수와 지혈 효과도 우수한 편이다.
서울대병원 등 종합병원과 기술검증(PoC) 작업을 진행했고, 하버드 의대 연구팀과 로봇 수술 기구에 나노섬유 기술을 접목하는 공동 연구를 하고 있다. 14건의 특허를 등록했고, 디캠프(은행권청년창업재단)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에 선정돼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아이메디텍 박준규(46) 대표는 고분자공학 전공으로 박사 학위까지 받고 창업했다. 그는 “나노섬유와 표면제어 기술을 다양한 치료 영역에 적용해 새로운 의료 표준을 제시하고 싶다”며 “지혈 분야 첨단 의료기기의 선두 기업이 되는 게 목표”라고 했다.